2023년 5월 우리 정부는 코로나19(Covid 19)의 엔데믹(Endemic: 일상적 유행)을 선언하였습니다. 엔데믹 전환으로 가장 큰 변화가 보이는 분야는 단연 관광산업으로, '굶더라도 해외여행'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습니다.
2024년 설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은 19만 5천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기도 하였습니다.
이러한 가운데 전 세계 관광객이 2023년 가장 많이 찾은 도시는 어디일까요?

마스터카드가 분석한 인기 도시 1위는 '태국 방콕' 입니다. 마스터카드는 매 해마다 자사 카드 회원들의 여행데이터를 수집하여 도시별 방문자 숫자와 돈 씀씀이를 분석한 GDCI(Global Destination Cities Index)를 발표합니다.
태국 방콕은 GDCI 지수에서 매 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외국인 유입이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. 그리고 중국인, 일본인, 한국인, 인도인, 영국인 순으로 많이 방문하였습니다.
※ 태국은 방콕, 푸켓, 파타야가 모두 순위 안에 들 정도로 외국인 유입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방콕 시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는 그랜드팰리스와 왓아룬 사원으로 조사되었고, 당일치기 외곽 관광지는 담논사두악 수상시장으로 확인되었습니다.

태국의 또 다른 인기 관광지 푸켓은 방문객 989만 명으로 14위를 차지했습니다. 순위가 약간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푸켓의 매력은 계속해서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. 15위로 올라선 파타야도 944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상당한 관광객 수를 기록했습니다. 그리고 파타야의 순위는 매 년 상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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